치위생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수기
'8개월 수험생활 후 합격!'
의료기술직 첫 번째 시험에서는
너무 정신없이 준비를 했던 탓에 불합격을 했고,
두 번째 시험은 차근차근 준비하면서
8개월만에 합격에 성공했습니다.
처음 강의 진도는
최대한 빨리 배서 끝냈고,
하루 8시간씩 공부를 했습니다.
[공중보건]
첫 시험 때는 너무 쉽게 보고 공부를 해서
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..ㅠㅠ
두 번째 시험 준비를 할 때는
심화 강의와 유인물까지 빼먹지 않고,
꼼꼼하게 폭 넓게 봤습니다.
그리고 중간중간 안진아 교수님께서
말씀해 주신 대로 목표 점수를 적어 놓고,
공부를 했고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
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.
공중보건은 정말 1부터 10까지
다 알아야 되서.. 공부하면 할수록
어렵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.
[생물]
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
혼자서는 해결이 되지 않아
강의를 3번 정도 보니..
어려운 부분들도 점점 이해가 되었습니다.
박노광 교수님께서
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는데
저는 그 부분들이 정말 좋았습니다.
하루 공부의 반은
생물 과목에 투자를 했고,
끊임없는 회독과 날개 부분 팁까지
빼먹지 않고 외우려고 했습니다.
[의료관계법규]
파트 시작하면서 교수님이
작년 기출문제를 풀어주시며 강의 하시는데,
그런 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부터 알고
이론을 배워서 좋았습니다.
그리고 중간에 바뀐 법들은 일상 생활 이야기를
해주시면서 설명해 주셔서 기억에 더 잘 남았어요.
기출문제에서 실제 시험과
흡사한 문제가 출제되어 굳이
다른 의료 법규 문제집을 살 필요성을
느끼지 못했습니다.
[출처] 치위생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수기'8개월 수험생활 후 합격!'|작성자 하이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