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사회간호 모의고사 책 '푸러다' 입니다.

서평 이벤트 참여할 때는 몰랐는데,

실제 교재 실무을 보고나서야

"앗?! 설마!!"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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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밍 센스 있으신 것 같아요~ㅎㅎ

표지까지도 일반 공무원 문제집 답지 않게

아름답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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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푸러다' 동형 모의고사집은

총 7회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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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 앞쪽은

<최근 3개년 영역별 평균 출제빈도>에 대해

알려주는 도표로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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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와 지방직의

평균 출제 빈도를 파악하여

평균적으로 어떤 파트에서

몇 문제가 나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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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파트에 더 비중을 두고

공부해야 할 지 도표를 보고 확인 가능합니다.

실전모의고사로 넘어가면,

기출 동향에 맞게 출제된 문제들을

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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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와 풀이가 따로 나눠져 있습니다.

1회차마다 해설 및 답안이 있는 것이 아닌

7회분의 문제를 모두 풀면 뒤쪽에 7회분에 대한

답인 및 해설이 있는 구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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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를 풀면서 진짜 시험지가 이렇게

생겼을까 하는 기분으로 풀었습니다.

문제를 풀면서 기출을 회독하고 있는 듯한

느낌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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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시험 문제와 난이도도 유사한 것 같습니다.

(기출문제와 비교 했을 경우)

무엇보다 교수님께서 실제 기출들을 분석하고

만드셔서 그런지 각 파트별 문제 비중이

시허모가 비슷해서 전체적인 이론 내용들을

훑어보기 좋았습니다.

7회분의 문제를 풀고 나면,

해설편으로 갈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.

해설은 이런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.

각 회차에 대한 답이 한 번 쭉 나오고,

그 뒤로는 각 문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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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파트에서 낸 건지,

난이도는 어떤지 중요도는 어떤지에 대한

내용도 나와 있습니다.

이런 식으로 특이하게도

문제들 가운데에서도 최근 경향에 맞는

문제들은 중요도 밑에 trend 표시까지도

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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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파트 중에서도 어던 이론을 꼭 외워두고

시험을 보러가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.

역시 매 번 기본서, 요약서, 기출,

동형모의고사까지 책을 꾸준하게

수정/보완하시는 김헌경 교수님답게

도표로도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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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표 중에서도 중요 내용에는 밑줄이 그어져 있습니다.

문제를 풀고 나서 한 번 더 개념 정리를 하고,

정말 마지막으로 보고간다는 느낌으로

해설을 읽어야겠어요..

해설이 끝나면

<한눈에 점검표> 가 있습니다.

어느 회차 어느 문제에 관련된 파트 문제가

있었는지 한눈에 점검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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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다고 생각된 이론이 있다면

어떻게 문제에 적용이 되었는지

급할 때 찾기 편할 것 같아요.

이렇게 OMR 도 책 뒤에 있답니다.

회차마다 사용하라고 총 7회의 박스가 있지만

저는 책에다가 바로 풀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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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중에 마킹 연습할 때

실제로 컴퓨터용 사인펜을 이용해서

연습해 볼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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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번 새책이 나올 때마다 서평이벤트로

소중한 전공 도서를 나눠주시는

김헌경 교수님 감사합니다.

기본 도서와 기출 많이 회독해서 꼭 시험에서

배웠던 내용들이라도 실수 없이

무조건적으로 맞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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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교차가 큰 데 건강 조심하기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